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절친의 생일을 직접 축하해줬다.
제니는 2일 "우리 주형이 생일 축하해"라며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주형과 얼굴을 맞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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