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년 1월 15일까지 전 점에서 시즌 테마 행사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EUROPEAN CHRISTMAS TRIP)’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지적 재산권(IP) ‘쿠키런’ 및 럭셔리 브랜드 ‘코치’와 협업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유럽 감성으로 조성한 트리로 연말의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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