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앤디와 이은주 전 제주 MBC 아나운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팀을 응원한다.
이은주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 내려놓고 '대한민국'"이라며 "10시 전에 취해 버리면 안 돼"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앤디와 이은주가 집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붉은악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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