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 장관의 동의 없이 그가 사는 아파트의 공동 현관을 통과해 집 문 앞까지 무단 침입했다.
한 장관은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더탐사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한 장관의 자택 문 앞에 도착한 뒤에는 “한 장관님 계십니까” “더탐사에서 취재나왔다” 등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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