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빅 픽처가 전율을 안겼다.
사실 진양철이 한도제철을 인수하려 하면서까지 순양자동차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런 가운데 자식들조차도 애물단지로 여기는 순양자동차를 순양그룹의 '엔진'이라고 칭하는 진도준의 말은 진양철에게 큰 위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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