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지 예량이 ‘러브로큰’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예량은 "이번 촬영을 계기로 서핑을 처음 해봤다.무섭고 어려웠는데 연습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처음 타봤다.미리 수업을 들으며 연습했다.짧은 시간이어서 잘 안 됐는데 처음 타는 순간 일어났다.운동 신경이 좋다고 하더라.큰 무리 없이 탔다"며 서핑 장면을 언급했다.
또 "이별신을 찍을 때 강원도의 겨울 바다 앞에서 싸웠다.입이 얼어 대사가 잘 안 나오더라.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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