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간’이 적었던 탓이다.
팔로워 240만 명을 보유한 영국 축구 플랫폼 트롤 풋볼은 24일(한국시간) “지금까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큰 충격”이라는 글을 한국과 우루과이전 전반 종료 후에 올렸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전반 추가 시간은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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