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음원 정산 수익 논란과 가수 이선희의 경영·수익 배부 관여 의혹 등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2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후크엔터와 동행하는 18년간 음원 정산 수익을 전혀 받지 못했고, 최근 이와 관련한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이승기의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24일 이승기가 후크엔터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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