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25일 수도권 물류 거점은 화물차량이 거의 드나들지 않아 썰렁한 모습이다.
평소 이곳은 컨테이너를 실어나르는 화물차들로 북적였지만,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차량 통행이 뚝 끊겼다.
파업 이틀째를 맞은 이날 역시 컨테이너 반·출입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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