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한국과 우루과이의 1차전 최우수 선수(POTM)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은 평점 7.88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은 종종 윙에서 고립되기도 했지만, 그는 두 명의 선수를 이겨내고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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