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난적 우루과이를 상대로 선전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낸 가운데 이 경기서 흥미로운 기록이 나왔다.
FIFA 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날 우루과이는 10개의 슈팅을, 대한민국은 6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양 팀 모두 유효슈팅을 기록하진 못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경기 후 "양 팀이 모두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21세기 열린 월드컵에서 최초로 발생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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