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박혜진-박지현-김단비-김정은-최이샘, BNK는 안혜지-이소희-한엄지-김한별-진안이 주축이다.
한 명의 슈퍼스타가 기둥 역할을 해내는 그림이 아니라, 5명 모두 득점과 리바운드에 가담하며 효율을 극대화하는 ‘토털 농구’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BNK는 이소희(17.29점), 김한별(16.86점), 한엄지(13점), 안혜지(12.14점), 진안(10.86점) 등 베스트5가 모두 두 자릿수 평균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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