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공동 2위..신지애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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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공동 2위..신지애 공동 7위

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린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 첫날 경기를 공동 2위로 마쳤다.

이민영과 함께 상금랭킹 18위에 오른 신지애(34), 23위 황아름(35), 29위 배선우(28), 39위 전미정(40)까지 5명이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섰다.

일본 무대에서만 26승을 기록한 신지애도 첫날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7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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