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돔브로스키 필라델피아 필리스 사장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하퍼는 재활이 순조롭다면 내년 올스타전 전에 지명타자로 복귀할 전망이다.
필라델피아는 하퍼가 내년 후반기에는 우익수로도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