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에서 '방출 대기' 신분이었던 박효준이 새 팀을 찾았다.
박효준은 지난 2014년 계약금 116만달러에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양키스 소속으로 1경기 1타석만 뛴 채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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