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대면으로 열기로 했던 핼러윈 파티를 취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덤 플랫폼 ‘광야 클럽’(KWANGYA CLUM)을 통해 “이날 오후 6시15분부터 1시간여 동안 ‘광야 클럽’ ACE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무료 생중계될 예정이었던 ‘SM타운 원더랜드 2022’(SM TOWN WONDERSAND 2022) 레드카펫 생중계가 취소됐다.
이는 전날 밤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벌어진 대형 압사 참사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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