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바이든, 尹대통령에 친서…"인플레 감축법 韓 우려 잘 알아…열린 마음으로 협의 지속", '이재명, 성남FC 뇌물 의혹'에 與 김기현 "역대급 부정부패", 윤상현 "과보 책임져야", [단독] '북한 피살 공무원' 유족, 7일 문재인 고발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해 우리 업계의 우려가 큰 자국의 '인플레 감축법(IRA)'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재명, 성남FC 뇌물 의혹'에 與 김기현 "역대급 부정부패", 윤상현 "과보 책임져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 팬·관객들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개막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