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첫 패배를 당하며 3위에 머물렀다.
부진이라는 비판에 시달리던 손흥민까지 살아난 모습에 충분히 승리를 기대할 만한 요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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