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인터 밀란의 레전드 수비수 주세페 베르고미가 칼리두 쿨리발리의 대체자인 김민재를 칭찬했다.
베르고미는 인테르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장이라고 평가받는 하비에르 사네티에게 주장 완장을 물려줬던 선수로 자타 공인 인테르의 레전드 주장이다.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8년 동안 317경기에 출전하며 세리에 A를 넘어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던 수비수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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