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우 이후 한달…그날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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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우 이후 한달…그날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폭우가 지나간 길거리에는 반지하, 1층 상가에서 침수로 못 쓰게된 가구와 가전, 옷 등이 나와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침수피해를 입은지 한 달여가 된 현재 폭우로 인한 상처는 곳곳에 남아 있었다.

침수됐던 반지하 집들은 여전히 비어있는 곳들이 많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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