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이번 분할로 기존 5개 사업 부문을 큐셀(태양광), 케미칼(기초소재), 인사이트(한국 태양광 개발사업 등)의 3개 부문으로 줄여, 에너지·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물적분할하는 첨단소재 부문 지분을 일부 매각해 추가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선 첨단소재 물적분할과 관련해 약 700억 원을 들여 주식을 공개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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