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사건 '특별 합동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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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사건 '특별 합동감사' 착수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직원의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대해 특별 감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횡령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특별감사를 통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살펴보겠다"며 "건강보험재정관리 현황과 요양급여 비용 지급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담당 직원 A씨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약 46억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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