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간판 슈터 강이슬(28·KB)이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사상 '한 경기 최다 효율지수'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FIBA 여자 월드컵에서 효율지수를 측정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한 경기 최고 기록이다.
강이슬의 이날 기록은 FIBA 여자 월드컵 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