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06명이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88명, 충주 138명, 제천 59명, 영동 51명, 진천 43명, 음성 40명, 옥천 34명, 증평 26명, 단양 11명, 보은 10명, 괴산 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67로 '1'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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