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이 그룹 엑소 멤버가 안됐으면 경호원이 되려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우민은 상대적으로 늦게 연습생을 시작한 이유를 묻는 조세호에게 "사실은 체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저는 경호원 하려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시우민은 "태권도 4단, 검도 1단"이라고 밝혀 뜻밖의 운동실력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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