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에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두 회사는 인공지능(AI) 통화비서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에서 고객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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