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AI통화비서 플랫폼 진화를 위해 외식업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에 20억원을 투자한다.
KT가 전략적 투자한 이유는 AI통화비서때문 KT와 테이블매니저는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AI통화비서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지난 8월 AI 통화비서의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공동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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