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넷플릭스' 증인 신청…국회 과방위 전세계 이목집중 [IT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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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넷플릭스' 증인 신청…국회 과방위 전세계 이목집중 [IT돋보기]

25일 국회와 IT업계에 따르면 과방위 여야 위원들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표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대표, 강한승·박대준 쿠팡 대표 등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과방위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거텀 아난드(Gautam Anand) 유튜브 총괄 부사장을 과방위 국감 일반증인으로 신청했다.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안은 넷플릭스·구글 등 해외 콘텐츠제공사업자가 국내 통신사업자에게 망 이용료를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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