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자리를 사수하려는 FC안양과 5위 싸움을 이어가려는 서울 이랜드 FC.
서울 이랜드와 안양은 25일 오후 4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서울 이랜드(승점 42)는 7위, 안양(승점 63)은 2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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