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젠틀에너지와 MOU…중소·중견 스마트팩토리 사업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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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젠틀에너지와 MOU…중소·중견 스마트팩토리 사업 시너지

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는 산업용 AI솔루션 전문기업 ‘젠틀에너지’(공동대표 송찰스기석, 김진구)와 손잡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나서기로 했다.

서 상무는 “젠틀에너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업들의 비용 투자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공동대표는 “LG유플러스의 통신 인프라 및 영업 네트워크와 젠틀에너지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에너지 효율도 개선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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