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지만, 신인상 경쟁자 아타야 티띠꾼(19·태국)이 하루에 10언더파를 몰아치는 맹타를 선보였다.
2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단독 선두 티띠꾼에 4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티띠꾼은 JTBC 클래식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