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9언더파 63타 코스레코드로 선두 등극.
2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를 낚은 김수지가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9언더파를 기록한 김수지는 각각 8언더파, 7언더파를 기록 중인 이예원, 김희지와 함께 챔피언조에 배정돼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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