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속칭 '삐라') 살포 행위를 경계하며 해당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미 대북 전단 살포는 법적으로 금지됐다.
앞서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6월5일과 28일, 지난 7월6일에 이어 지난 5일에도 대북 전단과 의약품 등이 담긴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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