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대통령, 물가 위기에 지지율 한 자릿수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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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통령, 물가 위기에 지지율 한 자릿수로 급락

집권초 68%에서 7.9%로 수직낙하…살인적 인플레에 민심 이반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했다.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지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지아코베(Giacobbe y Asociados)의 조사 결과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지지율은 7.9%로 나왔다.

2019년 12월에 취임한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48%의 득표율로 선출되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는 68%의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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