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위서영(17·수리고)이 국제 시니어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위서영이 ISU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어 기본점수 10.10점과 수행점수(GOE) 1.5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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