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10개 잡은 김수지, 시즌 첫 우승 도전…김효주는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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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10개 잡은 김수지, 시즌 첫 우승 도전…김효주는 공동 4위

버디 10개를 몰아친 김수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수지는 이날 첫홀인 10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더니 무려 10개의 버디를 골라냈다.

김수지는 “코스레코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가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버디 기회를 3개 정도 놓쳐서 아쉽다”며 “이번 시즌에 아직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내일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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