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2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8천601명으로 집계됐다.
중간집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5천400명(53.8%), 비수도권에서 1만3천201명(46.2%)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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