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검정고무신' 측, 원작자 논란 입장 발표 "동의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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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검정고무신' 측, 원작자 논란 입장 발표 "동의 구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감독 송요한, 송정률) 측이 원작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만화 원작 '검정고무신'의 그림 작가인 이우영 작가는 "캐릭터 대행 회사가 허락도 구하지 않고 원작자인 제가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벌이고 있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또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은 글 작가인 도래미(이영일)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1999년부터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새한프로덕션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므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이우영 작가의 말은 허위 주장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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