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368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6349명, 서울 4738명, 인천 1192명 등 수도권에서 1만2279명(51.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 마감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오는 24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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