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사건 방조 혐의를 받는 이은해씨의 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위수현 부장검사)는 살인방조 등 혐의로 이씨의 지인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공범 조현수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할 때 범행을 도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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