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MLB 콜업될 듯…"24일 컵스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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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MLB 콜업될 듯…"24일 컵스전에 합류"

미국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23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배지환이 2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를 통해 MLB 피츠버그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벤 체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야 하는 룰5 드래프트 대상 선수들을 콜업하겠다고 밝혔다"며 "확인 결과 배지환이 MLB 무대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배지환은 2019년 전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MLB 사무국으로부터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며 "구단과 배지환은 과거 일에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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