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잡(JOB)스 세 번째 주인공, 프로배구 GS칼텍스 이지언 통역.
팬들 사이에서 ‘미모의 통역관’으로 통하는 GS칼텍스의 이지언 통역도 마찬가지다.
그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는 못한다.외국인 선수가 영어를 못하면 짐 싸야한다.(웃음) 운 좋게도 아직까지는 영어를 쓰는 외국인 선수들이 있어 계속 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