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고성능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스택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국책사업 연구개발(R&D)이 순항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하반기 청정수소 기반 수소경제 전환 촉진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저장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을 포함한 9개 과제에 총 7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예스티가 참여한 AEM 수전해 스택 원천기술 확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6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