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크로니클' 11월 북미 진출···서머너즈워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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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11월 북미 진출···서머너즈워 열풍 잇는다

컴투스가 오는 11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공략지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다.

컴투스 관계자는 "오는 11월 중 IP 최대 팬덤 지역인 북미에 크로니클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뒤, 게임의 서비스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국∙북미 시장에서 검증 받은 독특하고 풍부한 콘텐츠와 인기를 지속 발전시켜 크로니클을 서머너즈 워를 잇는 K-게임으로 성장시키고, MMORPG 장르로서 세계에 서머너즈 워 IP 파워를 다시 한 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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