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나나, 서로에게 "음악같은 존재"가 된 순간…'글리치'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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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나나, 서로에게 "음악같은 존재"가 된 순간…'글리치' 포스터 공개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글리치)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취향 존중의 시대에 딱 맞는 개성 만점 이야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야구 모자를 쓴 외계인과 사라진 남자친구를 추적하는 홍지효(전여빈), 허보라(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여빈과 나나도 "보라는 묶여있던 지효가 뛰고 춤출 수 있게 흘러나와주는 음악 같은 존재"(전여빈), "지효는 누구보다도 보라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친구"(나나)라며 서로를 완성하는 존재로서 상대 캐릭터를 해석해 연기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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