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대상은 영국 드라마 '헬프'에 돌아갔다.
국제경쟁 작품상 장편 부문은 튀르키예 드라마 '데스탄'과 '히든 트루스', 미니시리즈 부문은 캐나다 드라마 '더 라스트 섬머 오브 더 라즈베리스'와 홍콩 드라마 '앤', 단편 부문은 프랑스 드라마 '노바디스 차일드'와 독일 드라마 '테이크 미 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드라마 및 방송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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