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감독은 험난한 선발전을 뚫고 롤드컵에 진출에 성공한 만큼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롤드컵에서는 LCK 선수들을 다시 만나 이기고 싶다.
이번 롤드컵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인가 표식 : 2년 만에 다시 온 롤드컵인데 이번 대회도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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