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이적료는 기본 6,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에 에드온 1,000만 파운드(약 155억 원)가 더해졌다.선수 계약은 4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카세미루는 맨유에서 가장 높은 급여자 중 한 명이 될 것이다.챔피언스리그에 진출과 같은 성과 관련 인센티브도 있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맨유는 총액 7,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로 레알과 손을 잡았다.
1992년생인 카세미루는 현존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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