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기각, 경찰 기소되면 확실한 퇴출.
변호사 신평의 말대로 그는 처음부터 정치 신인 윤석열을 깔봤으며 둘의 대표-후보 관계는 잘못된 만남이었다.
그는 반(反) 문재인 후보로 주목도가 급상승 중이던 윤석열을 보수 정당 안으로만 끌어들이면 간단히 죽여 자기가 미는 사람을 보수 대표로 내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