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19일(현지시간) 일제히 10%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전 11시 40분(한국 시간 20일 0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의 코인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9.08% 급락한 2만1천333.16달러(2천850만원)를 기록했다.
이날 가상화폐의 급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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